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자사주 공개 매수 종결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영풍의 인수합병 시도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김종윤 기자 SK㈜ "3년간 연간 최소 5000원 배당"…주주환원 예측성 제고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257억…전년比 58% 감소(종합)관련 기사"아직 승자 없다"…분쟁 장기화에 고려아연 3%대↑[핫종목]'공개매수 끝' MBK 38% vs 최윤범 35%…영풍 "임시주총 소집"MBK·영풍 "주총서 거버넌스 회복"…고려아연 "쓴맛 보여줄 것"MBK "임시주총 소집할 것"…고려아연 운명, 국민연금에 달렸다'승자 없이' 양측 공개매수 종료…곧 고려아연 주총 '박빙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