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자사주 공개 매수 종결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영풍의 인수합병 시도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김종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디자인 사고'로 해결"(종합)바닥 없는 리튬價 추락에 IRA 폐지설까지…울고 싶은 K-양극재관련 기사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MBK·영풍, 사기적 부정거래"고려아연, 전구체 이어 국가핵심기술 또 신청…"MBK 엑시트 봉쇄""경영권 방어 시인" vs "허위 짜깁기"…MBK-고려아연 또 공방(종합)최윤범 "적대적 인수 막겠단 생각에"…MBK·영풍 "경영권 방어 시인"MBK·영풍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지정 환영…해외유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