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틀리 BESS 준공식에서 이정우 신한은행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이상욱 KIND 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이호준 신한자산운용 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손창희 LS일렉트릭 해외SE영업팀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일렉트릭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쾌속질주 'K-전력기기' 끝나지 않은 잔치…'트럼프 관세'는 복병LS일렉트릭, BIXPO서 초전도 전류제한기 등 차세대 설루션 전시LS일렉 3분기 영업익 665억, 5% ↓…북미 초고압변압기는 견조LS일렉트릭, 베트남 국영기업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LS그룹, '협력사 CEO 포럼' 개최…"소중한 파트너와 동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