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틀리 BESS 준공식에서 이정우 신한은행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이상욱 KIND 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이호준 신한자산운용 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손창희 LS일렉트릭 해외SE영업팀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일렉트릭박주평 기자 LG이노텍 3Q 영업익 1304억, 전년比 29%↓…"공급경쟁 심화"LG디스플레이 적자축소 흐름 탔다…4Q 흑자전환 기대(종합)관련 기사LS일렉 3분기 영업익 665억, 5% ↓…북미 초고압변압기는 견조LS일렉트릭, 베트남 국영기업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LS그룹, '협력사 CEO 포럼' 개최…"소중한 파트너와 동반성장"LS일렉트릭, 큐덴코 손잡고 日 배터리 ESS 시장 공략LS일렉트릭, 괌 태양광·ESS 시장 공략…전문 개발기업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