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0월 10일~11월 3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전시장, 이베로대학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멕시코시티 곳곳에 헌옷 수거 박스를 설치하고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은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수거 박스에 시민이 헌옷을 기부하는 모습.(LG전자 제공) ⓒ News1 김재현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김재현 기자 멕시코 청년과 소통하는 LG전자…현지대학과 '의류 업사이클링'대기업 등기임원 100명 중 7명 오너일가…최다 비중 'KCC'관련 기사인도서도 뜨겁다…제3회 한국문화축제, NTX·하민우 등 참석ASML發 충격에 K-반도체 '비틀'…코스피 2610선 마감[시황종합]중저가 제품군 확장 먹히고 있다…'수주 잭팟' 터지는 LG엔솔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18일 견본주택 열어'삼전 오만전자'에 국민연금도 오만상…평가액 14조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