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차세대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와 'LG 매그니트(MAGNIT)'(LG전자 제공). ⓒ 뉴스1LG전자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이 10일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의 비즈니스 솔루션(BS)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다시 마주 앉는다…17일 단체협약 1차 본교섭과충전·전자파 완벽 검증…LG전자, EV충전 '유니콘'으로 키운다관련 기사삼성전자 2%대 하락에 코스피 강보합 그쳐…SK하닉 5% 강세[시황종합]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세계 5위…현대차·기아·LG전자도 톱100(종합)'서울판 CES' 개막…걸음 돕는 로봇·장애물 앞 '말랑' 바퀴 떴다IFEZ '자가통신망 활용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 구축' 실증사업 선정표준연, 내일 LG전자·KAIST와 '6G 그랜드 서밋 2024'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