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9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9.19/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SK하이닉스, 돌아온 외국인 수급에 '활짝'…4%대 상승 마감[핫종목]'알테오젠 급락' 코스닥 23개월 만에 최저…코스피 2500선 탈환[시황종합]'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