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9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9.19/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퇴직연금, 로봇이 운영한다…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삼성전자, 이틀 연속 올랐지만…증권가는 목표가 줄하향[핫종목]강달러 압박에 '팔자' 돌아선 외국인…코스피, 약보합 마감[시황종합]심덕섭 고창군수 "을사년엔 변화와 성장 희망찬 미래 만들 것"용인시 달군 올해 최고 뉴스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