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영풍과 MBK와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정밀김종윤 기자 중국 이어 중동도 '증설'…숨못쉬는 석화업계 "정부 지원 절실"크라카타우포스코, 우리은행 인니법인서 2억불 금융지원 확보관련 기사최윤범측 영풍정밀, 영풍 장형진 상대로 소송…"주주 피해 입혀"임시주총 앞두고 최윤범측 고려아연 지분 17.5%…0.32%p 증가고려아연 내달 23일 임시주총…표대결로 경영권 분쟁 결판(종합)"한주라도 더" 다가오는 주총에 최윤범·MBK 막판 지분율 싸움최윤범 회장측 고려아연 지분 17.05%→17.18%…소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