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영풍과 MBK와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고려아연최동현 기자 영풍-MBK,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또 높인다…주당 3만원 '맞불 인상'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배당가능이익 6조 맞아…직 걸겠다"(종합)관련 기사영풍-MBK,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또 높인다…주당 3만원 '맞불 인상'고려아연 "영풍, 시장 교란"…경영권 분쟁만큼 뜨거운 '쟁송'3Q 주식재산 '톱3' 총수 이재용·서정진·정의선…증가율 1위 장형진"공개매수가 83만원" 고려아연 거래량 폭발…최윤범-MBK '희비'"영풍 지분, 고려아연이 사겠다"…'질서 있는 이별'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