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고려아연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최동현 기자 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