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고려아연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최동현 기자 최윤범 "영풍과 협력 용의…자사주 공개매수 참여하라" 역제안(종합)최윤범 "MBK, 中에 고려아연 팔 수도…영풍 장형진과 오해 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