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태풍 '야기' 피해 베트남에 5000만원 기부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를 휩쓸고 지나간 1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베트남 하노이의 침수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자료사진) 2024.9.11 ⓒ AFP=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를 휩쓸고 지나간 1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베트남 하노이의 침수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자료사진) 2024.9.11 ⓒ AFP=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