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플젠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 공장에서 직원이 증기터빈을 살펴보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제공)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두산에너빌리티,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와 원전 수출 협력 구축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두산에너빌, 남양주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공급…610억 규모원전株, 계엄사태 딛고 상승…수주 잭팟에 계약 기대감[핫종목]'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