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테라비트(Tb) 쿼드레벨셀(QLC)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QLC 9세대 V낸드는 셀 상태 변화를 예측,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하는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 대비 성능은 100%, 데이터 입출력 속도는 60% 개선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에스케이하이닉스삼성전자박주평 기자 "김치 냄새 걱정 그만"…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출시'영풍·MBK' 연합에 고려아연도 칼뺐다…"영풍측 '배임' 법적대응"관련 기사FOMC보다 무서운 모건스탠리…"반도체 겨울" 혹평에 반도체주 휘청美 '빅컷'에도…코스피, 반도체 성장 우려에 혼조 마감[시황종합]외국인 1조 '팔자'에도…코스피, 종목별 장세에 2570선 회복[장중시황]'SK하이닉스 충격' 아증시 일제 랠리하는데 코스피만 0.14%↓모건스탠리 등급 두 단계 하향, SK하이닉스 9%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