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20년 6월23일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의 차세대 제품 개발, 온라인 사업 강화 및 중장기 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0.6.23/뉴스1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IFA 2024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9.7/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줄매입…박학규 사장도 6천주 줍줍관련 기사'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코리아 1등 넘어 글로벌 넘버원으로…세계 시장 선도하는 'K-바이오'재계 총수들의 추석나기 키워드…해외 출장·경영 구상·체코 열공'임단협 갈등' 삼성전자 노사, 법적 다툼…전삼노 지도부 피소이재용·최태원·정의선…주요 총수들, 내달 아세안 경제사절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