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액에 담근 ESS로 화재·열폭주 차단"…한화·SK '세계 첫 개발'

액침냉각 방식 '불타지 않는 ESS'…전기추진선박서 실증 테스트 진행
안전성 중요한 선박용 ESS 시장 공략…2030년 10조원 규모 시장 성장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액침냉각 ESS 기술' 설명회에서 손승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시스템센터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액침냉각 ESS 기술' 설명회에서 손승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시스템센터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액침냉각 ESS 안전성 테스트 영상. 배터리를 열폭주시켜 인위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을 가득 채운 냉각 플루이드(Thermal Fluids∙절연액)가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액침냉각 ESS 안전성 테스트 영상. 배터리를 열폭주시켜 인위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을 가득 채운 냉각 플루이드(Thermal Fluids∙절연액)가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액침 냉각 ES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액침 냉각 ES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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