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액침냉각 ESS 기술' 설명회에서 손승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시스템센터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액침냉각 ESS 안전성 테스트 영상. 배터리를 열폭주시켜 인위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을 가득 채운 냉각 플루이드(Thermal Fluids∙절연액)가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액침 냉각 ES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SK엔무브ESS액침냉박기범 기자 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