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 경영 복귀…"혁신 없이 캐즘 돌파 어려워"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상임고문' 자격으로 복귀
中 전구체 제조사 GEM 경영진 만나 협력관계 구축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가운데)이 허개화 GEM 회장(오른쪽), 왕민 GEM 부회장(왼쪽)과 에코프로 본사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에코프로 제공)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가운데)이 허개화 GEM 회장(오른쪽), 왕민 GEM 부회장(왼쪽)과 에코프로 본사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에코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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