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스벤 오케(Sven Öhrke) VDE 마케팅·영업담당 사장이 지난 5일 독일 베를린 IFA 삼성 전시관에서 진행된 화질 우수성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반도체 투자에 '현금 지원' 급물살…'글로벌 칩워' 보급로 확보관련 기사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부문 1위…2년 연속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삼성전자, 업계 최초 QLC 9세대 V낸드 양산…AI 초고용량 SSD 대응깐깐한 獨 소비자 사로잡은 삼성 가전…'AI는 삼성'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