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5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원팀(One Team)으로 넥스트(Next)를 준비하는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 제공)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SK하이닉스, 돌아온 외국인 수급에 '활짝'…4%대 상승 마감[핫종목]'알테오젠 급락' 코스닥 23개월 만에 최저…코스피 2500선 탈환[시황종합]코스피, 8거래일 만에 2500선 탈환…외인·기관 순매수[장중시황]"트럼프가 찢기 전 도장 찍겠네"…삼성·SK, 칩스법 보조금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