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2024'에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이정배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월급 두배로" 상급단체 손탄 인도 삼성전자 파업…기업들 떠날라'안된다는 생각 버려라' 삼성 반도체 일군 신조…50년만에 바꾼다관련 기사반도체 수장도 5000주 샀다…삼성전자 임원 자사주 매입 행렬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견본주택 27일 오픈홍대에 뜬 제우스·구마유시…삼성 게이밍 모니터 체험'100만원 훌쩍'…초고가 프리미엄 아웃도어 전성시대 온다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 소비자용 SSD '990 EVO 플러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