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빛고을산단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 표지석과 전경.ⓒ 뉴스1 이동희 기자 조립을 마친 캐스퍼 일렉트릭을 점검 중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GGM 제공)김석봉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본부장이 지난 3일 GGM 본관 1층에 위치한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1호차 앞에서 촬영 중이다.ⓒ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현대차캐스퍼전기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해경·산림청, 수리온 헬기 2대 추가주문…KAI "수출길 넓힌다"관련 기사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기아 EV3·볼보 S60 등 1등급1~10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1~10월 세계 전기차 판매 23.7% ↑…1위 BYD, 테슬라 격차 벌려현대차·기아, 2년 연속 700만대 돌파 눈앞…'유연한 대응'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