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빛고을산단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 표지석과 전경.ⓒ 뉴스1 이동희 기자 조립을 마친 캐스퍼 일렉트릭을 점검 중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GGM 제공)김석봉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본부장이 지난 3일 GGM 본관 1층에 위치한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1호차 앞에서 촬영 중이다.ⓒ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현대차캐스퍼전기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 70.8만대…7개월만에 70만대(종합)기아, 10월 글로벌 26.5만대 판매…전년비 2.8% 증가관련 기사"EV3·캐스퍼EV 잘나가는 거 봤다"…'韓 상륙' BYD가 고른 첫 차[르포]"이건 장갑차지"…대구 상륙한 '괴물' 테슬라 사이버트럭"캐즘 씹어먹은 EV3" 3분기 국내 전기차 1위…40대 아재 홀렸다유럽산 첫 기아 전기차, 슬로바키아 생산 준비 막바지…유럽 거점 가동"캐즘 예상밖 위력에 전동화 전환 위기…2~3년 보조금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