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빛고을산단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 표지석과 전경.ⓒ 뉴스1 이동희 기자 조립을 마친 캐스퍼 일렉트릭을 점검 중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GGM 제공)김석봉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본부장이 지난 3일 GGM 본관 1층에 위치한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 1호차 앞에서 촬영 중이다.ⓒ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현대차캐스퍼전기차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캐스퍼 일렉트릭' 3개월만에 5000대 판매…남성 64%·40대 최다안방 부진에 밖에선 트럼프 리스크…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상등세계1위 中 BYD 한반도 공습 시작…가성비-싸구려 줄타기 아슬아슬BYD, 승용차 한국 진출 선언…2025년 초 전기차 출시한다1~9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