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리 항공편부터 결항한 티웨이…땅에선 승객들과 '보상 실랑이'

파리발 인천행 첫 운항, 기체결함으로 못띄워…EU 보상규정 적용 여부에 시끌
6월 '항공기 바꿔치기' 이후 또 신뢰성 논란…보상규정 안내문 삭제 의혹도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캡처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캡처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