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미국으로…게임쇼 다니기 바쁜 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TV로 즐기는 클라우드 게임 인기…매년 30% 성장
MS 등 협력해 수천개 게임 제공…양질 콘텐츠가 OS 경쟁력

LG전자 웹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LG전자 제공). ⓒ 뉴스1
LG전자 웹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LG전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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