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2024.7.14/뉴스1 ⓒ News1 김재현 기자구자은 LS그룹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12일 레반스 레디 인도 텔랑가나주 총리(왼쪽 다섯번째)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레반스 레디 총리 인스타그램 캡처)관련 키워드LG전자현대자동차삼성전자김재현 기자 LS머트리얼즈, 'LS 울트라그리드' 첫 출하…전력 안정화 선도"임원 승진 잔치 없다" 몸집 줄인 삼성·LG…'미래' 기술통은 중용관련 기사이틀 연속 기관·외국인 순매도에…코스피, 2510선 약보합 [개장시황]민관협력으로 기술경쟁 파고를 넘다…산업기술 R&D 종합대전 개최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순환매 장세 계속되는 코스피…2480선 강보합 마감[시황종합]삼성전자 5.98% 치솟자, 코스피 2.16% 반등…2470선 목전[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