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열린 해외 인재채용 프로그램 'LG전자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주관하며 참석자들에게 회사 AI 전략과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5.12/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9조원 확정" 트럼프 취임 전 끝낸 TSMC…삼성·SK 보조금은 언제관련 기사"블라인드 테스트 이겼다"…英·美 유력매체 평가 휩쓴 LG TV삼성전자 5.98% 치솟자, 코스피 2.16% 반등…2470선 목전[시황종합]'삼성그룹發 반등장' 코스피 2%대 상승…코스닥도 1%대 오름세[장중시황]AI로 5단계 온풍까지…LG전자 '휘센 뷰 사계절 에어컨' 출시'저평가' 韓 증시 힘 받나…코스피, 단숨에 2450선 회복[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