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SK 제공) ⓒ News1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6월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오프닝 스피치를 하는 모습. (SK그룹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SKSK하이닉스SK텔레콤최태원김종윤 기자 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영풍·MBK, 2조 들고 전방위 압박…기습 당한 고려아연 반발(종합2보)관련 기사SK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3300억 조기 지급통신·보험株 언제까지 오르나…과거 사례 살펴보니[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1일, 수)'토요회의' 소집한 최태원 "AI·반도체 경쟁 더 치열…나부터 더 뛰겠다"SK그룹, 한경협에 회비 35억 납부…4대그룹 중 현대차 이어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