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파리올림픽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김포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브랜드삼성이재용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단독]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가 쓸 '양팔로봇' 내일 첫 공개삼성전자 'M&A' 공개 언급만 5번째 "올해는 진짜?"…인수 후보는7년 멈췄던 M&A 시계 '째깍'…이재용 픽 '제2의 하만' 어디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콜옵션 조기행사? 전달받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