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인도 공장 찾은 한종희 삼성 부회장…"혁신 영감 얻는 곳"

삼성전자 첫 인도 생산시설 노이다 공장…스마트폰 30% 만드는 핵심 생산기지
매출 기준 스마트폰 점유율 25% 1위…한 부회장, 올해 3월엔 뭄바이 매장 방문

인도 노이다 공장을 방문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삼성전자 인도법인 뉴스룸). ⓒ 뉴스1
인도 노이다 공장을 방문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삼성전자 인도법인 뉴스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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