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노이다 공장을 방문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삼성전자 인도법인 뉴스룸).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SK하이닉스 美보조금 확정…'파운드리 부활' 나선 삼성만 남아관련 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0주년 격려금…사기 진작 감안한듯문 수만 번 여닫고, 혹한기 훈련까지…삼성 가전 탄생의 비밀삼성 로청 '비스포크 AI 스팀' 업계 첫 개인정보보호 설계 인증삼성전자, CES 2025서 'AI 홈' 탑재 스크린가전 대거 선보인다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정부 IoT 보안인증 최고등급 첫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