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양궁협회 임직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도중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대차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넘어 아태·중남미 공략르노코리아 내달 전기차 라인 공사…'내연차 집중' 한국GM만 남아관련 기사[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축구도 맡아달라"…현대차그룹 '40년 양궁 동행' 4년만에 또 빛났다조만호 무신사 총괄대표, UAE 대통령 환담 참석…K-패션 중동 진출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