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모빌리티 기술과 양궁의 만남' 미디어데이에서 직원이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현대차양궁파리올림픽배지윤 기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브랜드북 '단지, 50년의 이야기' 발간"올 한해 얼마나 이용했나"…'2024 스타벅스 연말결산' 진행관련 기사2026년 이후 한국인 IOC 위원 1명뿐…스포츠외교에 '비상등' 켜졌다'양궁에 진심' 현대차…숏드라마 '큐피드의 애로 사항' 공개[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