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내 승강기에 탑승한 인원이 소리를 외치자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유지관리 시스템 '미리'(MIRI)가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경고 문구를 알렸다. 2024.7.12/뉴스1 최동현 기자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내 쇼룸에 마련된 'H-PORT' 조감 모형. 2024.7.12 /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엘리베이터로봇자율주행UAM최동현 기자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어디까지 왔나…공개매수 이후 시나리오관련 기사엘베 타고 인파 뚫고 "김대리님, 커피요"…식당을 나온 로봇'부산 돌려차기'가 바꾼 엘리베이터…AI로 범죄막는 시대[미래on]LGU+ 황현식 대표 유임…'쇄신 경영' 카카오, 준신위와 첫 상견례 [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