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에 마련한 임시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7.12/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돌아온 외국인에 코스피 '화색'…2420선 회복[개장시황]'경제통' 한덕수, 비상계엄으로 망가진 경제 살리기 '총력'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하루에 8000억 던졌다"…외인 떠난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시황종합]한 권한대행, 4대 그룹 총수와 통화…"경제 회복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