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에 마련한 임시 서비스 거점에서 침수된 가전을 수리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7.12/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김재현 기자 '부당합병' 이재용, 2심 첫 공판 이번주 시작…길고 긴 사법 족쇄SK하이닉스, HBM3E 12단 세계 첫 양산…엔비디아 블랙웰 탑재(종합)관련 기사국정감사 '병풍 세우기' 증인 채택…기업인 막무가내 호출약발 떨어진 중국 경기 부양책…코스피, 2670→2640선으로 후퇴[시황종합]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보합권…KB금융·SK하이닉스 강세[개장시황]슈퍼브에이아이, 135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2026년 상장 추진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내달 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