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 이스마일 에어아시아 엑스 CEO 2024.06.26/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금준혁 기자 경총 "송년회 꼭 하세요"…회원사에 내수활성화 동참 호소대한항공 "2026년까지 합병 완료…배당성향 30%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