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지난해 7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SAFE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7.4/뉴스1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지난해 7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SAFE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7.4/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산업 동향·장비 혁신 사례 공유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브랜드 인지도 제고"…골든블루, 찾아가는 위스키 시음회"하루만에 115억 팔았다" 오늘의집 블랙프라이데이 흥행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화려한 외관·친환경으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