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SKLG현대자동차SK하이닉스삼성전자기아현대글로비스HD현대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일주일만에 코스피서 현·선물 사들인 외국인…"주가 상승 기대"'총수 악몽' 8년전과 달라도 경제체력은 더 안좋아…침통한 재계'탄핵에 트럼프' 8년전 반복…'이중의 과제' 총수들 분주한 연말[탄핵 가결]재계, 경영전략 수정 불가피…"몸 낮추고 위기관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