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델타항공 "현재 지속가능유, 일주일치도 안돼"[SAF시대②]

델타항공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 서면 인터뷰
"항공업 탈탄소화, 경쟁 아닌 업계 공동의 노력…정부 인센티브도 필요"

아멜리아 델루카 델타항공 CSO(델타항공 제공)
아멜리아 델루카 델타항공 CSO(델타항공 제공)

편집자주 ...글로벌 탄소중립 움직임은 항공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당장 내년부터 유럽연합이 역내 공항에서 탄소배출을 대폭 줄인 친환경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정 비율 섞어쓰도록 의무화하고, 이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가기로 했다. 미국 등 주요국도 마찬가지다. SAF 시대를 맞이하는 해외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항공업계 및 정부 대응을 4차례로 나눠 점검해본다.

델타항공 유튜브 캡처
델타항공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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