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8.31/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LS일렉트릭, 괌 태양광·ESS 시장 공략…전문 개발기업과 협력삼성전자, 美 개발자 콘퍼런스…"전 제품 AI 적용해 개인화 구현"관련 기사'중동 리스크'에도 코스피 나흘만에 상승…2560선 마감[시황종합]"미래를 스트리밍하다"…과기정통부, '국제 OTT 페스티벌'중동발 불확실성에도…코스피 2650선 강보합 출발[개장시황]이재용·정의선, 尹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동행…'코리아 세일즈'美 동부항만 파업에 해운 운임 오른다…'순풍' 수출에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