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익한 현대무벡스 3일 열린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대표이사가 미래 물류 기술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현대무벡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무벡스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정책현대무벡스,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ESG경영 확대현대무벡스, 자율이동로봇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국산화 박차현정은 회장, 신입사원들 만나 "긍정의 힘이 '현대정신' 핵심"현대무벡스, 호주 지하철에 스크린도어 설치…올해 누적 3천억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