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벨(Marc Bell) 테란 오비탈 공동창립자 겸 회장(왼쪽)과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이 태양전지 공급 및 해외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시스템플렉셀 스페이스태양전지탠덤 태양전지우주테란 오비박기범 기자 '해외생산 시대' 맞은 K-방산…'명품 무기' 수출 확대 전진기지"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관련 기사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 에어버스와 우주 전지 공동개발인하대-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위성·태양전지 기술 협력' 업무협약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우주에서 신소재 태양전지 검증한다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에너지硏과 우주용 태양전지 개발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