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전기용융로(ESF) 시험설비에서 쇳물이 출선되고 있는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하이렉스수소환원제철박종홍 기자 '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관련 기사'中 저가공습' 체질개선으로 반격…포스코, 철강 구조개편 잰걸음포스코, 30년까지 배터리소재 27조·철강 29조 투자…국내 총 73조포스코그룹, 탄소중립 실천 알린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초격차로 돌파"…철강·이차전지 '쌍두마차' 뚝심 투자[장인화 취임 100일㊦]이칠구 경북도의원 "수소환원제철 기술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