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에서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대표(앞열 왼쪽)와 우측 이상재 KAI CS센터장(앞열 오른쪽)이 FA-50 항공기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합의서(TA)를 체결하고 있다. (KAI 제공)관련 키워드KAI폴란드FA-50방산방사청박기범 기자 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관련 기사폴란드, 한국과 'FA-50' 계약 감사…"폴란드軍 이익 고려 안해"'약속의 땅' 폴란드 다시 날아간 KAI…MSPO서 동유럽 추가사업 모색한국·폴란드 '공군 대 공군 회의' 만든다…FA-50 수출 계기KAI, 英 판버러 에어쇼서 유무인 복합체계·AI 파일럿 시뮬레이터 전시'K-명품무기' 쓰는 나라 어느새 이렇게나…다음은 '세계 최강'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