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에서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대표(앞열 왼쪽)와 우측 이상재 KAI CS센터장(앞열 오른쪽)이 FA-50 항공기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합의서(TA)를 체결하고 있다. (KAI 제공)관련 키워드KAI폴란드FA-50방산방사청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방사청장 "KDDX 놓고 고소·고발…의혹 해소 후 업체 결정"(종합)방사청장 "폴란드 수출 FA-50 12대 중 9대 가동…수리부속 통관 지연"세계 평화 파수꾼 된 K-방산…유럽 이어 이번엔 중동서 일낸다필리핀 사로잡은 '방산 한류'…전투기·잠수함 수출 '청신호'[르포]폴란드, 한국과 'FA-50' 계약 감사…"폴란드軍 이익 고려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