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19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유럽 2024'에서 2026년부터 ESS 제품에 적용될 LFP 배터리를 전시하고 있다.(삼성SDI 제공)관련 키워드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최동현 기자 '포스코-中 합작'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착공…"반도체기업 공급"'탄소중립 우등생' 핀란드 손잡은 SGC에너지…"친환경사업 강화"관련 기사"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바닥은 지났다" K-배터리…속도조절·제품 다변화로 반등 시도"캐즘 해법은 미국에"…K-배터리, EV용 이어 ESS '현지 생산'김동명 협회장 "배터리 기술패권 위해 민·관·정 '2인 3각' 절실"제4회 배터리 산업의 날…금탑훈장에 김동명 LG엔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