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동부 쑤저우항 국제컨테이너터미널에 수출 대기 중인 비야디(BYD) 전기차들이 쌓여 있다. 2023.9.11 ⓒ AFP=뉴스1 ⓒ News1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2024.5.23/뉴스1 ⓒ News1정면에서 바라본 BYD의 시걸. ⓒ 로이터=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중국전기차EU관세BYD이동희 기자 한국·금호 달릴 때 넥센만 후퇴…타이어 실적 '이것'이 갈랐다'비싼' 타이어 많이 팔았다…한국타이어 3Q 역대 최대 매출(상보)관련 기사전기차 캐즘에 車업계 전략도 다각화…한중일은 '투자 확대'"EV3·캐스퍼EV 잘나가는 거 봤다"…'韓 상륙' BYD가 고른 첫 차[IR]현대글로비스 "에어인천 인수, 정상화 과정 지켜보고 결정"제다 모터쇼 주인공 기아 '타스만'이어도…BYD·MG 중국차 매섭네'유턴 지원정책' 투자 성과↑…지역 일자리 창출·공급망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