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글로벌 상위 10개 파운드리사 매출(트렌드포스 제공). ⓒ 뉴스1박주평 기자 위기도, 기회도 있는 내년 D램 시장…中·HBM이 공급확대 주도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