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2023.6.16/뉴스1관련 키워드SK최태원확대경영회의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탄핵에 트럼프' 8년전 반복…'이중의 과제' 총수들 분주한 연말'보란 듯 민생행보' 이재명, 건재 과시…당·지지층 결속 노림수SK, 이사회 역할 더 커진다…"사전 전략방향 설정 및 사후평가"이재명, SK 최태원 이어 경총 만나…실용주의 '대권 면모' 강화실적부진 책임 언제든 묻는다…'위기론' SK, CEO 수시교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