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런 셍 칭다오시수의사회장와 중국어 통역을 맡은 양바롬 수의사(수의사회 제공) ⓒ 뉴스1신루이펑 동물병원 전경(ruipengpet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웨이 런 셍 칭다오수의사회장이 5월 31일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수의사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커터칼로 강아지 배 가르는데…동물진료부공개 의무화 반대"반려동물 디스크 치료 어떻게…신사경 수의사, 12월15일·22일 강의관련 기사"중형견도 헌혈합니다…더 많은 강아지 생명 살리고파"[펫피플]맹견기질평가 통과한 핏불 보호자…"결과통지서 받고 허탈"[펫피플]이경준 월간GZ 발행인, 문체부 장관 표창…"펫산업 발전 앞장"한국조에티스 박성준 대표, 동남아로 역할 확대…리더십 인정받았다건국대동물병원 응급실, 국제 인증 쾌거…위풍당당 수의사[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