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곽원준 한국석유공사 국내사업개발처 수석위원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과 함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포항 영일만 일대에 석유 및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유망구조 도출지역 지도.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 바다에 140억 배럴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고 발표한 3일 오후 2017년 3월 8일 천연가스가 발견된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 술 불의 정원에서 시민들이 뿜어져 나오는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4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만에 검푸른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곽원준 한국석유공사 국내사업개발처 수석위원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과 함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아브레우지오액트석유가스영일만포항황기선 기자 [뉴스1 PICK]"자존심 건 한판 승부"…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 경쟁[뉴스1 PICK]'어머 이건 찍어야해'…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테마 공개김기남 기자 [뉴스1 PICK]'사자 꺾은 호랑이'…KIA,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뉴스1 PICK]"스타벅스 '텀블러'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짝퉁이라니"관련 기사[뉴스1 PICK]'석유·가스 매장 분석' 아브레우 방한…"의문점 명확히 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