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4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 모잠비크에 대규모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 체결식 행사를 가졌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왼쪽),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선본부장(가운데), 마르셀리노 알베르토 모잠비크 국영 전력청(EDM) CEO(오른쪽) 등이 참석했다.(효성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효성중공업김종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디자인 사고'로 해결"(종합)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디자인 사고'로 해결"관련 기사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코스피200 지수 편입 예정 종목 강세…에이피알 6%대 상승[핫종목]코스피200 지수서 영풍·효성 빠진다…효성중공업·에이피알 편입수력발전기 최초 국산화 공로…효성중공업, 산업부 장관 표창전주에 5번째 수소충전소 준공…'효성 전주호남 액화수소 충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