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4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 모잠비크에 대규모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 체결식 행사를 가졌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왼쪽),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선본부장(가운데), 마르셀리노 알베르토 모잠비크 국영 전력청(EDM) CEO(오른쪽) 등이 참석했다.(효성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효성중공업김종윤 기자 캐즘 한파에 K양극재 줄줄이 적자…원가 줄이고 생존경쟁 돌입OCI그룹 2025년 임원인사…김택중 부회장, 그룹 경영 총괄관련 기사㈜효성, 3분기 영업익 474억…전년 대비 122% 증가군산시,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속도…100㎿ 규모김제시-효성중공업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협약'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견본주택 오픈…분양 돌입효성하이드로젠, 광양 액화수소충전소 준공…日 버스 150대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