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이노스페이스, 우주발사 사업 모델 만든다…"워킹그룹 발족"

재사용 우주발사체 및 공중발사체 등 핵심기술 공동개발

KAI와 이노스페이스가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가진 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KAI 제공). ⓒ 뉴스1
KAI와 이노스페이스가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가진 뒤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KAI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