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이사(왼쪽)가 저신장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제 기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LG 제공) 2022.8.21/뉴스1관련 키워드LG구연경김재현 기자 3Q 주식재산 '톱3' 총수 이재용·서정진·정의선…증가율 1위 장형진"LG家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금융당국, 검찰 통보관련 기사"LG家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금융당국, 검찰 통보금융당국, LG家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 정황 포착"2억 돌려줘" 삼부토건 손자, LG家 맏사위 상대 소송 패소(종합)"2억 돌려달라" 삼부토건 손자, LG家 맏사위에 소송 냈다 패소LG家 장녀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한달…금융당국 조사 여부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