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진입로 인근에 설치된 거대 원시인 조형물 '이만옹'이 지난해 역대 최저 0.72명의 합계출산율 속에 침몰하는 배와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인구위기 문제 대응을 위한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텔레콤SK이노베이션LG전자한화오션한화시스템금호석유화학김재현 기자 '호실적'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 1552억…2년 연속 최다 조준500대 기업 3Q 영업익 전년比 34% 급증…SK하이닉스 증가액 1위관련 기사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삼성·SK '쇄신' LG '안정' 현대차 '보상'"미래사업 AI에 달렸다"…재계 총수들, 연이은 미국 출장길(종합)'세기의 이혼'에 이틀새 22% 급등한 SK…'기관'이 쓸어담았다[종목현미경]사외이사로 연 2억 넘는 수입 '13명'…삼성전자는 '평균 2억'SK, 특허 76건 53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