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전경(SK E&S 제공)김종윤 기자 '세계 최초 양궁화' 코오롱의 혁신…행안부 대상 교육석유화학·철강 못봤나…中 시멘트 수입에 업계 "문닫으라는 소리"